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에 가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을 맞았다.
1시 예약이었는데, 온 순서대로 줄을 섰고 나는 15번째였다.
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줄을 선 다음
신분증을 내고 예진표를 작성한 후
의사와의 간단한 예진을 한 후
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.
맞을때는 통증이 거의 없었고,
약 15분동안 의자에 앉아있다가 왔는데,
약 30분이 지나자 오른쪽 손끝이 먹먹해지면서 약간 붓는듯한 느낌이 있다. 손끝의 감각이 무뎌졌다.
2시간 정도 지나자 약간 오한기가 있는 듯 하고
어깨가 뭉친듯 뻑뻑한 느낌이 있다.
기분이 전체적으로 좀 쳐진듯한 기분이 있으며
약간 쳐지는 듯하다.
현재 8시간 경과되었는데, 손에 힘이 약간 풀리는 것 같다.
아까보다는 손끝이 붓는 듯한 느낌이 약간 줄어들긴 했다.
내일이 걱정된다. 일해야하는데..
타이레놀 ER 2알 복용을 했고, 자기전에 좀더 먹고 잘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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